즈라이족의 독특한 진흙 유령 분장
(VOVWORLD) - 베트남 떠이응우옌(Tây Nguyên) 고원 지대의 즈라이(Jrai)족은 퍼티(Pơ Thi) 의식, 즉 묘비 송별 의식이라 불리는 전통 의식을 통해 사후 세계와 연결을 기린다. 이 의식에서 마을 사람들이 가장 기다리는 신성한 행사 중 하나는 바로 브람(Bram)이라는 진흙 유령 분장이다. 즈라이족은 진흙 유령을 브람이라 부르며, 이는 살아 있는 사람들이 진흙을 온몸에 바르고 유령처럼 분장하는 독특한 의식이다.










